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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Fedora로...
일기 |
05/05/29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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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debian 유저가 많은 관계로(황사장님을 레퍼런스로 하여) 나도 vmware로 debian을 돌리고 있었고 생으로 ubuntu를 깔아놓은 상태였다. 하지만 ubuntu는 개발툴에 대한 지원이 거의 전무한 상태였기에 이것저것 설치해도 gcc가 되질 않았다. 파일 타입을 모르겠네, 실행파일을 생성할 수가 없네 등등...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는 상태에서 모험을 강행했다. 확 다 날리고 다시 Fedora Core 3를 설치했다. 지금까지 삽질했던 게 도움이 되어서 그런 건지 상당히 쉽게 이것저것 설정을 끝마쳤다.
아래는 스샷.
http://mimosa.snu.ac.kr/~jinurius/ss2.png
이제 네트워크 숙제 하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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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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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jinurius.cafe24.com/tt/rserver.php?mode=tb&sl=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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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념 05/05/29 07:53 R X
엥? 나는 우분투에서 숙제 다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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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a 05/05/29 09:23 R X
우분투에 개발환경이 기본적으로 안 깔리지. 나도 그것 때문에 좀 삽질을 했다우. -.-; 패키지 리스트 보고 필이 꽂히는 거 이것저것 설치하니까 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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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앙 05/05/29 10:14 R X
링커랑 컴파일러랑 통신을 못한느 것도 같고..
시프 숙제하려면 페도라로 갈아타야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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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ia 05/05/29 12:48 R X
습관상 전 데비안이 가장 편리하지요.
우분투가 저러는 것은 꽤나 충격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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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05/05/29 17:01 R X
악 네턱숙제 생각나버렸다 언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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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ist. 05/05/29 20:54 R X
일념 // Warty때는 잘 돌아갔던 것 같은데 Hoary가 이상하게 잘 안 돌아가는 듯...
Rica // 전 그래도 안 됐습니다 [...]
피앙 // 만약에 갈아타게 되면 나를 찌르렴. 이것저것 도움을 줄 수 있을지도...
stania // 추측컨대 Hoary 문제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Q. // 너는 언제나 하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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