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jinurius.cafe24.com/tt/rserver.php?mode=tb&sl=328

Rica 06/07/30 22:12 R X 쌀이 아까워 굶는 당신이 진정 대인배.. bassist. 06/08/06 02:10 X 저는 그냥 찌질이일 뿐입니다. Azyu 06/07/30 22:36 R X 간지가이이신듯… bassist. 06/08/06 02:10 X 근육이 더 간지 ... 웬디 06/07/30 22:50 R X ㅎㅎ 오빠 너무 자학하지 마세요 ;ㅁ; bassist. 06/08/06 02:11 X 응 -_- ; ...이라고 항상 생각하면서 막상 상황이 닥치면 그렇게 되더라... 좀 잘 살아 봐야지. 신현석 06/07/31 00:30 R X 화이팅! 힘내세요! bassist. 06/08/06 02:11 X 방문 감사합니다 ;) AKI 06/07/31 06:24 R X 자극을 받으면 성장하는 법이죠(하아하아) bassist. 06/08/06 02:11 X 그런 듯 [...] everclear 06/07/31 09:00 R X 쌀이 아까워 굶는게 참 .... bassist. 06/08/06 02:11 X 사실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그냥 식욕이 팍 없어지고 밥 먹으면 안 될 것 같은 기분이 듬... small.s.potato 06/07/31 10:25 R X 자학하면 님만 손해에요 그럴 땐 모든 걸 잊고 인민의 롹을 들어보아요 ヽ○ﾉ　　 　 ヽ○ﾉ 　/ ヘ　　　　( ヘ　　 ＜　　　　　 ＜ bassist. 06/08/06 02:11 X 나다 매너 좀... K.Maya 06/07/31 13:16 R X 난 자학만큼 쓰잘데기 없다는 걸 깨닫는데 1년의 시간을 허비했어 -_-; 고생 엄청 해가면서 말이지..; 그나저나 정말 굶다니;; 나와서 살면서 밥은 꼭꼭 챙겨먹거라 암만 그래도. bassist. 06/08/06 02:12 X 자학이 쓸데없다는 사실은 언제나 명확한 건데 막상 우울한 생각이 들면 별로 그런 생각을 못하게 되는 건지... 아직 풋사과라서 그런가 -_- 유키 06/08/03 09:29 R X 문제의 원인이 자신임을 시인? 자각? 하는 건 대인배의 첫걸음인 것 같아요. 그 상황에서 `내가 병신이지'가 아니라 `내가 병신도 아니고' 라고 말할 수 있어야겠지만요; 저는 후자쪽이긴 하지만 그러나 자학한다는 점은 마찬가지인 편인 듯 -_-; bassist. 06/08/06 02:12 X 오... 역시 넌 멋진 후배야 ! ... 아이디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로 저장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