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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스탁 1일차
일기 |
11/06/18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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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이었던 팀만 기록함
Juvenilia
"첫 곡은 유명한 노래 할게요" - 자작곡이었음(맞나?)
벡터맨!
게이바!
팀의 능력에서 할 수 있는 곡들을 적절히 하는 미덕을 보여준 팀, 우리는 분수를 알아야 합니다
회기동 단편선
'오늘 나는'을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라이브를 보는 건 처음이었음
요약해 보자면 '슬램하고 싶은 포크'
역시 홍대여신 포스는 뭔가 다릅니다
통기타 하나로 그렇게 훅 넘치는 스트로크를... 이건 좀 배워야 됨
꿈에 카메라를 가져올 걸
꿈카 라이브를 보는 건 네 번째인가... 흐음
최근 곡들은 슈게이징에 포쓰 진짜 쩖... 이 분들 점점 진화 중인 듯
코드에 멜로디컬하게 넣는 건 평범한데 이것도 좀 배워야
하헌진
아놔... 이 분 진짜 장난 아님 무슨 기타를 그렇게 잘 치는지 -_- ;
한국 블루스계의 SRV!
으흑 기타 연습을 합시다
밤섬해적단
명불허전
우리에게 신세경계를 보여주기 위해 서울대에 강림하셨도다
형들 진짜 너무 멋있어요 간만에 슬램하고 너무 재밌게 놀았음 멸공!
나도 메탈존을 사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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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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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ist.'s nazono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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