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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
06/06/1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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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고 있었다.
자다가 일어나 보니 책상 위에 식빵이 있길래 맛있게 먹었다.
맛있었다.
꿈이었다.
몽롱한 지금이 더 꿈같다.
오전 내내 의식을 지배하고 있던 피곤함과 스트레스는 서글픔과 허탈감으로 바뀌어 있었다.
잊자 잊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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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ist.'s nazono blog

no shovels, no g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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