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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a 06/05/09 23:13 R X 배곱빠요!!!! ;ㅁ; 즐! bassist. 06/05/10 21:59 X 저도 배고파요 ... 시드 06/05/10 00:08 R X 저컵 속이 비어있지 아마? 보온때문에 그런지 저런거 가끔 보이던데 bassist. 06/05/10 21:59 X 응 들어보니까 속이 빈 듯한 무게더라. 보온 때문에 그렇다라... 근데 그게 그거일 듯한 느낌 -_- ; 飛烏 06/05/10 00:40 R X 순간 침이 질질..;; 저 컵 나 좋아하는데 보온컵같은 느낌. bassist. 06/05/10 22:00 X 두텁고 묵직한 느낌이 꽤 괜찮긴 하더라. D.L 06/05/10 08:35 R X "저 컵 나 좋아하는데" 이제는 컵이 자기를 좋아한다고 구라치기 시작하는 비오 bassist. 06/05/10 22:00 X ...그러게 말이다 Matest 06/05/10 09:21 R X 췌 나 외근나갔을 땐 꼭 맛있는걸 먹으러 가는군! 다음주에 나 없으면 아주 다들 신나겠어! --^ bassist. 06/05/10 22:00 X 형 죄송해요 oTL 다음엔 꼭 같이 가요 -.- R.kei 06/05/10 14:27 R X 엥 집 근처(?)에 저런 데가 있었나... 맨날 신촌까지는 걸어가는데도 어째 기억에 없지.; bassist. 06/05/10 22:00 X 아 맞다 형 집이 저 근처였죠 -_- ; won 06/05/10 14:28 R X 왠지 가격이 세다...; bassist. 06/05/10 22:01 X 그래서 "차라리 가격을 줄이고 양을 좀 줄이지"라는 소리도 했었는데... 뭐 어차피 밖에서 한끼 먹으려면 5000원 이상은 드니까(분식류를 제외하고). K.Maya 06/05/10 15:18 R X 서울 음식점은.. 경상도 사람에게는 음식맛이 약간 밍밍한 듯해. 뭔가 약간 싱겁고, 밍밍.. [...] 경상도 사람이 강하게 음식을 먹어서 그런듯.. 나도 맛있는 집이라고 찾아가봐도.. 약간 밋밋한 맛에 살짝 실망한 일도 조금 있음. bassist. 06/05/10 22:02 X 난 그런 거 잘 모르겠더라... 내가 짠음식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담백하고 깔끔한 걸 못 먹는 것도 아니고. 딱히 경상도 음식 뭐 이런 구분이 아직은 없음. 澄 06/05/10 16:06 R X 오. 을밀대! 태영이랑 나랑 디게 좋아하는 곳인데; 한 때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가고 그 이상도 갔던 곳이야 ㅋ 요즘은 안 간지 좀 됐다. 거리가 있다보니... 술 먹은 다음날 속 별로일 때 진짜 생각 많이 나는데-_- 양 많이 주라면 진짜 많이 주는데...; 김태영은 맨날 그걸 국물까지 다 먹고 나와-_- 돼지야.. bassist. 06/05/10 22:02 X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징하다 너네들. 그나저나 김태영 이 자식 배만은 대인배였구나 ... 웬디 06/05/10 18:47 R X 와 공덕역 다음이 바로 저희 학굔데 ㅎㅎ 와 맛있게 보여요 +ㅁ+ bassist. 06/05/10 22:03 X 아 참 그랬었지 -_- ; 너도 나중에 냉면이 생각나면 한 번 가 보려무나. 아니면 우리 다 같이 나중에 저기나 한 번 -_- ? 곽 06/05/10 22:41 R X 저도 저기 한번 가봤는데 육수는 기대 이하더라고여. 함흥 육수가 더 간에 맞던. 서울 냉면집 탐방이나.. bassist. 06/05/10 22:47 X 그렇군열... 냉면집 탐방이나 하졀 김정훈 06/05/12 00:00 R X 탕국! 곤약, 어묵, 무, 쇠고기 등등 넣을 수 있는 것은 모두 넣은 바로 그 명절음식!! 냉면은 서울대 입구역에서 봉천고개방향으로 조금 걸어가면 있는 대로 왼쪽편 '함흥냉면'집 참 맛있더라. (말을) 잇지못할 그 맛!! bassist. 06/05/12 00:04 X 오오 형도 경상도 출신답게 탕국을 아시는군요 oTL 아이디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로 저장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