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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일기 |
08/01/1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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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실 분은 부자(부저)를 눌러주세요'
아버지가 죽고 아들이 죽었다는 섬뜩한 개그도 옛날에 있었다(목을 눌러서).
부자(부저 - 표기는 '버저'가 맞지만)가 buzzer였음을 이제서야 깨닫고 자신의 무식을 통감한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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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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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08/01/11 01:43 R X
저거 집에 가져온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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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ist. 08/01/14 02:45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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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방 어디에도 저렇게 반짝거리는 바닥이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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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ist.'s nazono blog
no shovels, no g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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