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100326
일기 |
10/03/27 03:46
|
|
|
잠은 와 죽겠는데 아무 것도 안 하면서 멍하게 계속 있고 싶을 때가 있다.
바로 지금이 그런 순간인데 참 오랜만이다.
벌써 4시다. 근데 그냥 이러다 쓰러지고 싶다.
대체 왜? |
관련글(트랙백) |
댓글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jinurius.cafe24.com/tt/rserver.php?mode=tb&sl=697
|
|
|
|
|
bassist.'s nazono blog
no shovels, no gains.
|
S |
M |
T |
W |
T |
F |
S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1 | 2 | 3 | 4 |
|
|
+ Total : 348365
+ Today : 126
+ Yesterday : 21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