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toe - Everything Means Nothing
음악 |
10/09/06 01:08
|
|
|
이전에 내가 했던 모든 것들이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노래
내가 옛날에 toe 노래를 듣고 박자를 이런 식으로 비틀어 놓은 거 싫어한다고 그랬던 적이 아직도 기억나는데... 취향이 변한 것 같진 않지만 좋은 부분을 발견하는 게 좀 늦은 것 같다. 이들은 확실히 탐구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고화질로 풀스크린으로 감상하시길.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
관련글(트랙백) |
댓글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jinurius.cafe24.com/tt/rserver.php?mode=tb&sl=758
|
|
|
|
|
bassist.'s nazono blog
no shovels, no gains.
|
S |
M |
T |
W |
T |
F |
S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1 | 2 | 3 | 4 |
|
|
+ Total : 347753
+ Today : 120
+ Yesterday : 100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