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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bassist.&amp;#39;s nazono blog</title>
<link>http://jinurius.cafe24.com/tt/index.php</link>
<description>no shovels, no gains.</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2 Nov 2009 15:50: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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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20091122</title>
<link>http://jinurius.cafe24.com/tt/index.php?pl=646</link>
<description><![CDATA[ 날씨가 흐려서 너구리를 끓여먹을까 하고 라면을 꺼냈는데 이게 웬걸, 신라면이 아닌가. 난 신라면 절대 안 사는 사람이고 대체 이게 왜 찬장 안에 있나 싶었는데 너구리랑 같은 빨간색이라서 무심코 집어 온 모양이다, 그런 결론이 났다.<br />
<br />
옛날에 어머니께서 장을 봐 오시면 간혹 헷갈려서 잘못 사 오시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 때마다 난 "아니 대체 이거랑 그걸 어떻게 헷갈릴 수가 있어요!?" 하면서 오만 면박을 다 주고 투덜투덜대면서 내가 대신 다시 사 오곤 했다. 그런데 정말 이럴 수도 있구나... 나이를 먹어서 깜빡깜빡한다는 게 다른 게 아니라 여러 가지 이유로 지친 머리 때문에 간혹 놓는 정신줄이 바로 그것인 듯하다.<br />
<br />
이제 이마트에 장 보러 갈 건데 오늘은 이러지 말아야지.]]></description>
<category>일기</category>
<author>bassist.</author>
<pubDate>Sun, 22 Nov 2009 15:50:45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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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휴대폰 주소록</title>
<link>http://jinurius.cafe24.com/tt/index.php?pl=645</link>
<description><![CDATA[ 결국 이전 휴대폰에 있던 전화번호부를 못 옮겼음<br />
이러면 뭐하러 기기변경했나 싶기도 하지만<br />
내 번호 알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면 뭐<br />
<br />
여기에 번호를 비밀 리플을 다시거나 문자 하나씩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description>
<category>일기</category>
<author>bassist.</author>
<pubDate>Sat, 21 Nov 2009 14:03:51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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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20091120</title>
<link>http://jinurius.cafe24.com/tt/index.php?pl=644</link>
<description><![CDATA[ 공짜 점심을 먹을 일이 있었는데<br />
수면실에서 알람 못 듣고 전화 네 통도 못 듣고 쿨쿨 자버림<br />
눈을 뜨고 시계를 확인하니 점심을 못 먹은 건 생각도 안 나고<br />
오전에 받은 메일 건을 빨리 처리해야겠다 싶어 허둥지둥 자리로 돌아와 처리<br />
정신을 차려보니 배가 미칠듯이 고프네<br />
간만에 느끼는 이 쓰레기같은 기분<br />
염병할]]></description>
<category>일기</category>
<author>bassist.</author>
<pubDate>Fri, 20 Nov 2009 15:29:32 +0900</pubDate>
</item>
<item>
<title>20091118</title>
<link>http://jinurius.cafe24.com/tt/index.php?pl=643</link>
<description><![CDATA[ 뭐 딱히 기억을 하려고 한 자리는 아니긴 하지만, 지난 목요일 무대 위에서 있었던 일이 별로 기억이 안 나는 걸 보면 별로 생각이 있었던 것 같진 않다. 연습은 꽤나 많이 했고 거의 자동적으로 몸이 움직였고 난 그냥 그렇게 놔두면 됐으니까. 재는 자신이 원래 어땠는지, 타오를 때 얼마나 뜨거웠는지 기억하고 있을까. 오른손의 피딱지만이 그 때의 기억을 상기시킬 뿐이다.<br />
<br />
지난 주부터 휴대폰이 왠지 충전이 안 되는 것 같더라니 과밤 날에 결국 방전이 되었다. 금요일 느지막하게 일어나서(분명 9시에 눈을 한 번 떴지만 일어날 수 있을 리가 없지) 휴가를 쓰고 팀에 메일을 돌리고 있으니 꺼진 휴대폰이 너무 답답하게 보여서 집 근처 LG 전자로 가서 3만원 주고 미니씨크릿인가 뭔가 하는 휴대폰을 사버렸다. 번호 바꾸는 건 귀찮고 문자 보내는 방식 때문에 싸이언은 써야겠고 큰 스마트폰은 싫고 그러다 보니 모델은 적절히 좁혀지더라. 켜 보니 웬 문자가 그리 많이 와 있던지 평소엔 정말 쓸 일 없는데 언제나 그렇듯 가는 날이 장날이다.<br />
사고 보니 예전에 쓰던 폰에서 불편하게 느껴지던 기능이 전부 편하게 바뀐 걸 보고 참 놀랐다. 물론 3년 2개월이나 쓴 것이었고 그나마다 그 당시에 나온지 1년이나 된 것이었으니 오죽할까. 그래서 "요즘 휴대폰은 문자가 1000개나 저장되고 메인 화면의 문구랑 시계 위치도 조절되네"라고 했더니 "왜 4년 전 이야기를 하고 그러세요"<br />
"뭐?"<br />
...<br />
문제는 휴대폰이 충전이 안 되는 터라 전화번호부를 아직 못 옮겼다. 센터에 보내서 충전을 해 보겠다고 했는데 충전하는 부분의 접점이 문제가 아니라 배터리가 아예 맛이 간 모양. 내가 어제 번개도 뒤로 하고 갔는데 이런 건 센터에서 좀 켜 보고 가지고 와야 하는 거 아닌지. 결국 다른 곳으로 보내서 조치를 취한 후에 연락을 받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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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수(점심약속)목(과밤)금(휴가)토일(주말) 이렇게 5일 운동을 쉬고 월요일에 상체 운동을 했더니 회식 하고 밤이 되니 어깨와 등쪽에 느낌이 왔다. 화요일에는 스쿼트 작정하게 무게 올려볼 생각이었는데 트레이너가 오더니 자세를 처음부터 다시 잡아줌... 그래서 겨우 빈 바벨(20kg)로 20회 정도 하고 +50lb(22.6kg)으로 15회 정도 했을 뿐인데 오늘 되니 허벅지가 꽤나 땡긴다. 그 동안 지칠 때까지 해도 도저히 허벅지 근육엔 자극이 안 오던데 역시 자세가 문제였나 싶다. 물론 이 날엔 싸이클도 강도 13으로 16분(320kcal)을 하긴 했는데 이거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고. 중량을 계속 올려야 되는데 조금 정체기인 듯 싶으니 또 방법을 찾아봐야겠다. '근육은 많고 시간은 없다'라는 모 선배님의 명언이 생각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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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그랬나?) 가습기를 샀다. 조그마해서 크게 효과가 있는 것 같진 않지만 괜찮은 것 같긴 하다. 문제는 내 방이 창문 열어 놓고 외출하고 돌아오면 습도가 15도까지 떨어져 있는데 외투랑 그런 거 벗고 방 쓸고 있으면 팔다리가 막 가려워 온다 -_- 건조한 습도 때문에. 무려 작년에는 훈련소 갔다 돌아온 날에 청소를 하고 있으니 엄청나게 큰 소리와 함께 벽지가 갈라져 버렸는데 그게 다 습도 때문이 아니었나 싶다(...) 괜히 창문 열어 놓고 갔나 orz 근데 방을 4주 비워 놓으니 시커먼게 막 쌓여 있던데 역시 이 동네도 매연으로부터 아주 자유롭진 못한 모양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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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문득 옛날 생각이 나서 초코파이를 사 봤다. 옛날엔 이거 한 통에 1000원 하던 시절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래 놓고 낱개로 100원에 팔았던 기억도 났다. 어릴 적엔 '이게 대체 왜 100원인가' 싶었는데 신림동에서 살 때는 2500원짜리 담배 한 갑(20개피가 들어있음)을 뜯어 놓고 낱개로 파는 슈퍼가 있었는데 한 개피에 200원이었다. 대체 이런 걸 누가 사 가나 싶었지만 갈 때마다 이거에 음료수 하나씩 사서 가는 사람들이 있더라. 그래 다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 거겠지. 그런데 재밌는 건 초코파이 안에 든 마시멜로가 지방이 없다고 정말 크게 써놨다는 것. 마시멜로 관련해서 하도 괴담이 많이 도는데 오리온 측에서 이게 위기라고 생각했는지 ㅋㅋ (솔직히 마시멜로가 무조건 몸에 쌓인다는 게 말이되나? 이게 무슨 중금속?) 어쨌거나 초코파이 하나에 155kcal 정도 한다는 것도 잘 알았다. 예전엔 동생이랑 무슨 생각으로 한 통 사면 6개씩 나눠서 한 번에 다 먹었을까. 프링글스도 16개 먹으면 비슷한 칼로리가 나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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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어제 집에 돌아와 시리얼을 세 번 퍼먹고 초코파이 두 개를 먹으니 너무 졸려서 정말 오랜만에 자정 전에 자 봤다. 누운 게 10시 40분이었나? 난 내가 좀 일찍 일어날 줄 알았는데 9시까지 잘 잤다. 간만에 느끼는 평일 아침의 상쾌함 -_- 오늘은 내일 회사 합주 때문에 연습해야 하니 이럴 순 없겠지.]]></description>
<category>일기</category>
<author>bassist.</author>
<pubDate>Wed, 18 Nov 2009 18:01:18 +0900</pubDate>
</item>
<item>
<title>과밤</title>
<link>http://jinurius.cafe24.com/tt/index.php?pl=642</link>
<description><![CDATA[ 12시 조금 넘어서 집을 나섰다. 서울대입구에 도착할 때까지는 1시간 정도밖에 안 걸렸는데 나와서 버스를 기다리고 어쩌고 하다 보니 학관에 도착한 시간이 1시 30분... 게다가 서울대입구에서 무슨 버스를 타야 되는지 감이 안 잡혀서 두 사람한테나 물어봤다. 선뜻 물어볼 수 있게 된 걸 보니 예전보단 참 낯이 두꺼워졌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안 물어보고 나중에 손해보는 게 더 큰일이라는 걸 깨달은 건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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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jinurius.cafe24.com/tt/attach/1114/091114015155177543/806220.jpg" width="400" height="289"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center><br />
학관에 도착하니 이미 음향 장비들은 전부 위치가 잡혀 있었다. 조정실의 사다리를 꺼내 조명 위치를 좀 조절하고 테이블 자리도 잡고 소독용 에탄올 묻힌 타올로 소독도 다 하고... 일일이 다 적자면 너무 재미없을 것 같으니 이쯤만 하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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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시간이 되어 안내 책자를 받았는데 뒤쪽에 Gwabam And You! 라고 적혀 있었다. 너무 웃겨서 우리끼리 낄낄거렸는데 역시 후배들 센스 너무 좋은 것 같다(...)<br />
<br />
아쉬운 점이 좀 있었다면 조명에 셀로판지를 붙이는 작업이 너무 늦어서 무대 위에 세팅해 둔 기기들의 위치를 변경하고 정리해 놓은 케이블들을 어지럽힐 수밖에 없었는데 시간이 안 맞아서 그랬던 거지만 좀 일찍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보던 업체가 아니었는데 앰프 크기도 좀 작고 키보드도 건반 수도 적고 터치도 너무 좀... 사실 이런 것보다는, 메인 스피커의 위치 때문에 무대 앞으로 나와서 논 사람들에게는 마이크로 나오는 소리와 키보드 소리가 잘 안 들렸다는 점이다. 몰랐는데 마지막 팀 공연할 때 앞에 나가니까 확실히 좀 심했다. 드럼이랑 기타 소리는 앞에서 쏘아대니 참 잘 들렸는데. 더더욱 안타까운 건 내 쪽 마이크가 꺼져 있었다는 것. 리허설할 때 분명히 마이크 쓰는 거 다 확인했고 소리도 냈는데 왜 본 공연 때는 믹서 단에서 꺼놨는지 알 수가 없다(마이크는 항상 스위치 on 상태임). 키보드 또한 키압력을 세게 쳐서 입력 신호가 커지면 스피커에서 퍽퍽하고 터지는 소리가 났는데 그게 너무 거슬렸다. 결국 그냥 작게 치겠다고 하고 쳤는데 그 신경거슬리는 소리가 아마 계속 났을 것이다. 노래가 적당히 신나다 보니 항상 꽝꽝 두드리는 게 버릇이었기 때문에. 그리고 Dead! 마지막 피날레 부분에서 또 스트랩핀이 뽑혀서 그 신나는 부분을 그냥 주저앉아서 친 게 너무 안타깝다. 그 부분은 공연 곡 중에서 가장 크게 점프하는 부분인데 연습 때도 항상 거기서 빠지더니 결국 공연 때도 빠져버렸다.<br />
<br />
이렇게 푸념만 써 놓으면 굉장히 안 좋았던 것처럼 보이겠지만 전혀 아니다. 정말 신나고 재밌는 공연이었다. 시작 전에 어떤 팀도 스탠딩이 안 되길래 '다 아는 사람들 나오는 밴드에서도 앞에 나가서 안 노는데 우리는 어떨까'하고 걱정하던 참에 ㅎㅎㅇ의 "내 밑으로 다 나와!" 한마디에 전부 앞으로 나와서 정말 진심으로 기뻤다 ㅋㅋㅋ Mr. Feather 시작하는데 전혀 안 떨리고 '아 이 앞으로 얼마나 재밌을까'하는 생각만 들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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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jinurius.cafe24.com/tt/attach/1114/091114015155177543/418810.jpg" width="400" height="266"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center><center>왼쪽부터 ㄱㅈ / (가려서 안 보이는 ㅂㅂㅂ) / ㄹㅈ / ㅎㅎㅇ / 나</center><br />
진짜 재밌더라. 너무 뛰고 열심히 쳤더니 지난 번 공연처럼 오른손 검지가 계속 줄에 스쳐서 피가 맺히고 오늘 보니 결국 딱지가 생겼다. Dead! 까지 하고는 완전 땀에 쩔어서 호치키스 할 때 땀을 뻘뻘 흘리면서 키보드를 쳤는데 고개를 숙이고 쳐서 머리에서 흐른 땀이 눈으로 들어가 오만 인상을 다 썼다는 건 아무도 모르겠지 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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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jinurius.cafe24.com/tt/attach/1114/091114015155177543/278732.jpg" width="300" height="451"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center><center>好きの確率 割り出す<br />
計算式あれば いいのに </center><br />
그리고 왠지 내 기타는 그냥 보면 별로 간지 안 나는 색인데 조명 제대로 받고 찍힌 사진을 보니 내가 그토록 바라마지 않던 검은 색 레스폴보다 훨씬 멋있게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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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jinurius.cafe24.com/tt/attach/1114/091114015155177543/859740.jpg" width="400" height="282"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center><center>하아하아 사랑해요 와인레드</center><br />
끝나고 뒷풀이로 '작은 캠퍼스'를 갔는데 어째 이 가게는 내가 입학할 때부터 있었는데 안 없어지고 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는 현재 위치가 아니라 더 서쪽 후미진 곳에 있었는데. 드럼 세트와 각종 앰프, 믹서가 있어서 참 특이했던 술집이었는데 역시나 사장님은 그대로였다. 사람들이 전부 기타를 들고 와서 자리에 늘어 놓으니 그냥 신기해서 그러셨는지 속셈이 있어서 그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세팅을 해서 사상 최초로 뒷풀이 공연 -_- ; 이라는 것도 해 봤는데 이거 꽤 은근히 재밌었다. ㅎㅎㅇ도 신나서 막 돌아다니면서 노래 부르고 ㅋㅋ 근데 Fire Cracker 하면서 또 스트랩핀이 팅~ 결국 I Don't Love You 부르면서는 앉아서 했는데 공연 때와 다르게 코러스가 잘 들리니까 어째 이 쪽이 더 나은 것 같기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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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jinurius.cafe24.com/tt/attach/1114/091114015155177543/754799.jpg" width="400" height="266"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center><center>여기는 술집</center><br />
<br />
<center><table><tr><td><center><img src="http://jinurius.cafe24.com/tt/attach/1114/091114015155177543/310743.jpg" width="300" height="451" alt=""></center></td></tr><tr><td class=cap1></td></tr></table></center><center>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다음에도 신나게!</cente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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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관 무대는 진짜 최고다. 이런 넓은 무대에 설 일이 흔할까?<br />
@2 보러 와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br />
@3 여길 보실 것 같진 않지만 과밤 준비에 힘써 주신 관계자 분들께도 정말 감사합니다.<br />
@4 사진제공 ㅎㅂㅇㅎ 감사감사(...)]]></description>
<category>일기</category>
<author>bassist.</author>
<pubDate>Sat, 14 Nov 2009 02:54:5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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