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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mp Of Chicken - 才悩人応援歌
음악 | 10/07/15 13:38

Super Live 2008

또 다시 꽂히는 노래가 등장.
옛날에 범프 노래 구리다면서 욕하고 다닌 절 욕해주세요... 난 쓰레기야

아직 노래를 많이 듣진 못했지만 범프 노래는 가사를 음미하는 재미가 굉장히 큰 밴드같다. K라는 곡은 어떤 이야기를 노래하고 있는데 그 이야기는 소재도 줄거리도 아주 흥미롭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 노래로 영상을 만들기도 했다.



I 님의 말 :
   제목이
   재능없는 사람을 위한 응원가
   인데
빠시 님의 말 :
   ...
   뻐큐다
   ...
I 님의 말 :
   시박 니넨 있다 이거지
   ..
   근데 노랜 좋아
   ..
   위안이되네요
   ..


눈물만 나는구나
난 이제부터 범프 빠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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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ei 10/07/15 15:09 R X
웰컴
bassist. 10/07/17 05:48 X
앞으로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AKI 10/07/17 11:15 R X
이노래 진짜 합주하고 싶다능
bassist. 10/07/17 18:56 X
이채형도 이거 하고 싶댔어요
유키 10/07/24 02:32 R X
orbital period 싱글컷 안된 곡 중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곡이에요 저도..
저도 범프 가사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
그것은 서정시면서 서사시이고, 수필이면서 소설이기 때문에..
하악
bassist. 10/07/31 02:59 X
여기도 빠돌이가 있었군
smallpotato 10/07/25 02:24 R X
쓰레기
bassist. 10/07/31 02:59 X
날 쓰레기라고 부르는 것은 좋아, 그건 사실이니까
아 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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