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독서 메모
책 |
11/11/17 00:18
|
|
|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박민규
"미녀가 싫다기보다는 미녀에게 주어지는 세상의 관대함에 나는 왠지 모를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다."
핑퐁, 박민규
두근두근 내 인생, 김애란
달려라 아비, 김애란
미학 오디세이 1 2 3, 진중권
이 분 글 참 잘 쓰심...
픽션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번역이 어렵게 된 건지 원문의 형식이 난해한 건지. 보는데 어려움
괴델, 에셔, 바흐
보르헤스 책도 미학 오디세이에서 보고 빌린 거지만 GEB도 마찬가지. 헌데 이 지옥같은 번역...
이걸로 올해 대여는 서른 권을 돌파
졸업하면 학교 도서관이 제일 아쉬울 것 같다 |
관련글(트랙백) |
댓글(6)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jinurius.cafe24.com/tt/rserver.php?mode=tb&sl=936
|
|
슈레인 11/11/18 22:59 R X
픽션들도 그렇고 GEB도 그렇고 국문보다는 영문이 낫습니다. 저는 픽션들 엄청 재밌게 봤는데...
|
bassist. 11/11/27 14:07 X |
|
|
픽션들 재밌는지 모르겠음 흑흑
보르헤스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제 다 내 적이다! |
|
|
smallpotato 11/11/19 17:17 R X
예치금 10만원 깔고 빌리면 됨.
|
bassist. 11/11/27 14:07 X |
|
|
예치금이 아니더군 |
|
|
Dep 11/11/19 18:42 R X
보르헤스는 원문의 형식이 난해한 것임. 우리가 멍청하기 때문이 아니다ㅠㅠ
|
bassist. 11/11/27 14:07 X |
|
|
하지만 나는 멍청하다 ㅠㅠ |
|
|
|
|
|
|
bassist.'s nazono blog
no shovels, no gains.
|
S |
M |
T |
W |
T |
F |
S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1 | 2 | 3 | 4 |
|
|
+ Total : 346968
+ Today : 338
+ Yesterday : 322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