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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기
일기 |
12/11/1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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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터의
고양이들 쓰다듬어 줄 때
러닝머신 기계에서
찌릿하는 느낌은 놀라기도 하지만 아프기도 해서 별로 좋지가 않다. 좀 없앨 수 없을까? 특히 에스컬레이터에서 나는 건 엄청 아프다. 겨울이 오긴 왔구나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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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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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clear 12/11/19 22:40 R X
피카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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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ist. 12/11/20 11:09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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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셔 백만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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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소이 12/11/20 23:36 R X
나도 전생에 피카츄였는지 정전기가 완전 심하다.
옷 위로 어깨나 허벅지같은 곳도 찌릿찌릿.
그것도 깜짝 놀라는 정도가 아니라 항상 뼈가 저릴 정도.
문을 열 때는 항상 '아, 정전기 나겠군'이라는 정확한 예측을 한다.
이정도면 피카츄가 아니라 라이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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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ist. 12/12/06 16:45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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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체 에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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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 12/12/24 13:43 R X
저도 정전기가 심해서 매년 고생하고 그랬는데 올해에는 이상하게 덜하더라구요.
확실한 건 아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달라진 점은.. 예전에는 섬유 유연제를 빨래할 때 넣지 않았는데 올해에는 넣었다는 점?
한 번 시도해 보실만도 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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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ist. 13/01/24 11:11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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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유연제는 쓰고 있고, 본문의 예들은 내가 입고 있는 옷이랑은 별 상관없는 거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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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ist.'s nazono blog
no shovels, no g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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