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무제
일기 |
06/04/20 13:51
|
|
|
간만에 빨대의 뾰족한 부분을 이용해 비닐을 찢고 꺼내려고 하니 문득 어렸을 때 자주했던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바나나맛 우유와 바나나맛 칸쵸를 먹으며 근무나 하자
... |
관련글(트랙백) |
댓글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jinurius.cafe24.com/tt/rserver.php?mode=tb&sl=261
|
|
|
|
|
bassist.'s nazono blog
no shovels, no gains.
|
S |
M |
T |
W |
T |
F |
S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1 | 2 | 3 | 4 |
|
|
+ Total : 344204
+ Today : 800
+ Yesterday : 4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