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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a 06/04/04 22:50 R X 물컹하고 따뜻한 느낌 -_-) bassist. 06/04/05 23:08 X 그런 느낌을 맛 본 건 딱 한 번이예요... 자려고 누웠는데 냄새가 나서 이불을 더듬다가(이게 엄청난 실수였음) 손에 푹 ㅔㅓㅑㅁㄴ에ㅓㅑ러멘ㅇㄹ won 06/04/04 23:12 R X 버릇을 잘못 들였구나…! 그럼 빠시의 방은 언제 가더라도 @!#@$!$한 향기가 진동을 하는거야…? bassist. 06/04/05 23:09 X 글쎄 난 익숙해져서 크게 느끼진 못하는데 처음 온 사람들은 냄새를 좀 심하다고 생각할 수도... 디지츠 06/04/05 00:22 R X Kein Problem ! bassist. 06/04/05 23:09 X Nein ! smallpotato 06/04/05 04:19 R X 우리 <s>아이가</s>고양이가 달라졌어요 라도 내보내야 하나 ㄲㄲㄲ 뭔말인지 모르면 SBS 토요일 저녁7시에 보셈 내용은 못된 아해들 바로잡는 내용... 여튼 지대로 고생하는구나 -_- bassist. 06/04/05 23:09 X 나도 그 프로그램 뭐 하는 프로그램인지만 대략 기억났음 -_- ; 안 06/04/05 10:38 R X 예전에 토끼 똥 위에서 잔 적도 무수히 많았다 ㅎㅎ 아마 익숙해 질 지도 -_- bassist. 06/04/05 23:10 X 안 되요 버릇을 들여야 합니다 oTL K.Maya 06/04/05 13:14 R X 이제 빠시네 집에는 못 놀러 가겠군.. -_-;;;; bassist. 06/04/05 23:10 X ...그렇게 되나 시드 06/04/05 13:16 R X 개새끼라니 OTL bassist. 06/04/05 23:10 X 내 눈을 벗어난 놈들은 다 개새끼다아아에ㅓ데ㅓ메ㅓㄴㅇ레ㅓㅁㄴㄹ nowing 06/04/05 13:19 R X 사서고생 bassist. 06/04/05 23:10 X 이 말을 듣고 처음에 무진장 기분이 나빴는데 왜 그런지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애 낳아서 애 기른다고 고생할 때 누가 '사서 고생' 이러면 기분이 나쁠 것 같더라고. ... -_- 비버 06/04/06 02:24 R X 경과를 기대할께 -_-; bassist. 06/04/06 20:48 X 나도 경과가 기대 돼 ...oTL 이안 06/04/07 20:01 R X 상관 없을지도 모르지만, 화장실 상자를 좀 넓고 낮은거로 바꿔주거나 앞에 계단이라도 만들어줘보세요. 가기 불편하면 화장실을 잘 안쓰려고 한다더군요... 아니면 이불 위치와 화장실 위치를 바꿔놔본다던가-_-; 제일 좋은 방법은 주말동안 감시해서 일을 보려 하면 무조건 들고 화장실에 올려놓기. 한 하루 잠 새고 이틀정도 교육시키면 교정 가능하답니다.(다음에 냥이네 참고해보세요;;;) bassist. 06/04/08 20:41 X 일단 그 때 보셨다시피 모래 화장실에 제 책상 밑이라서 -_- ; 이부자리와의 위치를 바꾸기는 힘들고 ; 제가 산 책을 보니 이건 애들이 다른 이유가 있어서 그런 것 같은데... 왜냐하면 똥은 모래 화장실에 잘 싸면서 오줌만 이불에 싸거든요. 이게 버릇이 잘못 들어서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의사 소통이 안 되니 이런 점에서 참 불편하네요. 아이디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로 저장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