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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05/12/22 01:27 R X 제 꿈은 ! 비밀입니다 하하하하하 (뭐냐) bassist. 05/12/27 23:24 X 한 20년 지켜보면 알겠지 ... 정길 05/12/22 05:40 R X 제발 그게 축구왕만 아니기를 빈다. bassist. 05/12/27 23:24 X 형 최고 -=-)b 일념 05/12/22 10:42 R X 190이래 190······ 수군수군. 나도 국민학교 다닐 때는 과학자라고 했고, 지금 컴퓨터 “싸이언스”과에 와 있으니 과학도가 맞기는 한데 그때 생각했던 것이랑은 좀 다른 듯도 하다. bassist. 05/12/27 23:25 X 동생이 키가 너무 큽니다. 중학교 때 짱 먹더니 현재 고등학교에서도 짱 먹고 있음... 김정훈 05/12/22 13:33 R X 아아... '위잉위잉'이 '왱알앵알'로 보이다니. bassist. 05/12/27 23:25 X 형 oTL 피앙 05/12/22 23:56 R X 전 프로그래머 라고 썼어요. bassist. 05/12/27 23:25 X 오오 멋진걸 ? nowing 05/12/23 05:33 R X pure soul을 듣자 bassist. 05/12/27 23:25 X 간만에 들어봐야겠군... 엑셀 05/12/25 02:41 R X 난 초등학교때도 '이딴거 생각 정해봤자 이대로 되는거도 아니잖아?'라면서 공란으로 비웠다가 부모님이나 선생님한테 오지게 깨지고 대충 채우고 그랬지. 그때부터 싹수가 노랬어요 참(......) bassist. 05/12/27 23:25 X 아냐 억지로 쓰게 하는 어른들이 잘못이다 ! lovelysoul 05/12/25 23:17 R X 윗분과 동감입니다... 좀더 기다렸다 정하자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강요하더랩니다.. 쓰라고.. 난 강요하느게 너무 싫어요. bassist. 05/12/27 23:26 X 랍솔님도 그런 경험이... 잘못된 교육 제도를 갈아 엎어야 -_- 꿈 쓰는 걸 강요하는 건 본래의 목적과 참 다른 것 같네요. AKI 05/12/26 02:56 R X 장래희망란에 '교통부 장관'이라고 적었던 기억이(...) bassist. 05/12/27 23:26 X AKI님을 국회로 ! ... GGoDooL 05/12/29 02:38 R X 나도 중고등학교 입학하면 쓰는 학생카드의 장래희망 란은 모두 '프로그래머' ;; bassist. 05/12/29 17:35 X 어 그러고 보니 나도 고딩 때 프로그래머라고 쓴 것 같기도 하다... 재월 06/01/08 00:56 R X 난 만물박사라고 -_- 적었었다;; bassist. 06/01/08 23:03 X 참 굉장하십니다 -_- ; 아이디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로 저장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