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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표 정하는 시기
일기 |
11/01/08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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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저질러 놓은 게 워낙 크다 보니
발버둥 친것만큼 좋아지지도 않을 뿐더러
매번 그것들이 걸림돌이 된다는 걸 느끼는구나
그래 옛날 일들은 항상 이런 식으로 돌아오는 법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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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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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 11/01/08 09:16 R X
어울리지 않게 왠 허세글인가 읽고 있었는데
뒤늦게 제목을 봤네
아 ....
그랙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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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ist. 11/01/09 01:18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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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겐 허세조차 어울리지 않는단 말인가
아무 것도 남은 게 없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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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릉 11/01/08 11:45 R X
업보를 갚아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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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ist. 11/01/09 01:18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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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이 적절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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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핀드 11/01/09 01:05 R X
이보게, 자네 내 생각을 컨닝하면 어이하나... :(
+1. 방학 중에 자네 자취방에 함 놀러 갈께. 그래도 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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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ist. 11/01/09 01:18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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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도 열심히 해서 학점 잘 나오고 있지 않은가... 난 정말 시궁창일세 =_=
ㅇㅇ 놀러와도 됨 먹고 마실 거 들고 오면 대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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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hovels, no g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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