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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일기 |
11/05/1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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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 끝이
어렵고 매서울 것을 알기에
몸에는 긴장을
마음은 단단히
하지만 이내 곧 따뜻한 기운이
모든 것을 녹이고 말았다
그리고
예상대로 칼같은 아픔이 스쳐지나가지만
이 일을 매번 반복할 수밖에 없다
* 어제 일교차는 14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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