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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World of Warcraft |
08/05/27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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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7
2008/05/14
마침내 우리는 검은 사원과 하이잘 정상의 최종 보스를 쓰러뜨렸다. 그 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고 하고 싶은 말도 많지만, 여기서는 언급하지 않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하나씩 차근차근 이야기를 해 봐야겠다.
우리는 다시 앞으로 나가야 했고, 오늘 그 첫 걸음을 했다.
태양샘 고원
검은 사원과 하이잘의 그 우중충한 분위기에서 약간 노을빛이 지는 태양샘 고원에 들어섰다. 일반몹도 참 힘들었다. 곧 익숙해지겠지만...
태양샘의 마력을 저지하기 위해 뛰어가는 두 사나이 는 훼이크
마침내 만난 칼렉고스
칼렉고스는 복잡한 택틱만큼이나 힘들었다. 자세한 공략은 적기 힘들지만, 25인 전원이 실수없이 칼같이 움직이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앞으로 얼마나 나갈 수 있을지, 또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되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한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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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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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이빨님 08/05/29 02:48 R X
칼랙고스기사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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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ist. 08/05/29 10:20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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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는 유닛프레임 pitbull도 그렇고 저기 툴팁 변형 CowTip도 그런데, NPC 중에서 근접 공격을 하는데 마나가 있으면 거의 다 성기사로 분류하더라고요.
성기사라니... 무적이라도 쓴다고 생각하면 너무 끔찍함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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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hovels, no g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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