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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 Floyd - Young Lust
음악 |
09/10/2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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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짜 4부 중 한 컷. 허영만 화백을 좋아하지 않을 수 없다.
(아래 글귀는 가사 중 일부분)
2. 시작할 때 대체 뭐가 나올지 궁금하게 만드는 기타 멜로디. 그리고 드럼과 같이 나오는 베이스의 스타카토 음은 진짜 감칠맛 넘친다. 고등학교 때 the wall 앨범 사고는 정말 그 동안 느낄 수 없었던 기묘한 느낌을 받았는데 여러가지로 반드시 들어봐야 할 앨범인 것 같다. 앨범이 던지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여러 가지 개인적/사회적인 문제와 그런 거 몰라도 그냥 멋지고 신나고 구슬픈 굉장한 음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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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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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niea 09/10/27 03:53 R X
the wall 보면 가슴도 나오고 좋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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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ist. 09/10/27 17:45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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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노를 보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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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09/10/27 15:47 R X
the wall은 정말 명반인 듯..
음악을 영화처럼 만드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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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ist. 09/10/27 17:48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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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음반 자체로서 좋아하진 않음
어쿠스틱인 mother 같은 건 거의 안 들어서(hey you 인트로는 존나 좋아하지만)
comfortably numb의 기타 솔로나 run like hell 인트로의 그 딜레이 장난질, young lust 베이스 같은 특정 부분들을 많이 들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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