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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군 08/08/28 10:38 R X 에릭 클랩튼 Tears in Heaven은 확실히 들으면 눈물 날 만한 곡이지. 거기다 밤에 들으면 참.. 나는 이소라 '그대와 춤을' 들으면 항상 눈물이 날려고 해서 고생하곤 해;; 길 가다가 셔플로 '그대와 춤을' 나오면 그대로 주저앉아 펑펑 울고 싶은 기분이 들어서 혼난적이 한 두번이 아니라지 -_-; bassist. 08/08/28 11:20 X 아니 노래 듣고 운 건 아닌데... 저 세 문단이 다 다른 이야기임 nowing 08/08/28 11:28 R X 밥사줘 bassist. 08/08/28 14:08 X 뭐 병신아 꺼져 everclear 08/08/28 20:21 R X 밥사주세요 bassist. 08/08/29 01:26 X 넌 내일 회사에서 돌려버리겠다 ㅊㄹㅇ 08/08/29 07:06 R X 할로... 화이팅 -0-; ......그럴 때는 그냥 자... 라고 말하지만 나는 절대 실천 못 함 ㅠㅠ bassist. 08/09/01 16:17 X 결국 이 날도 늦게 자버림... 누리군 08/08/29 11:19 R X 뷁 --;;; bassist. 08/09/01 16:18 X ㄲㄲ 가희님 08/08/30 17:20 R X 밥 사줘 bassist. 08/09/01 16:18 X 얜 또 왜 이래... 하긴 지난 번에 사 준 건 밥이라고 하긴 좀 그랬지. 뎁 08/08/31 02:14 R X 밥 사줘 bassist. 08/09/01 16:18 X 나오면 연락하셈... 나다 08/08/31 23:56 R X 진지한 글이지만 댓글보고. 바,밥... bassist. 08/09/01 16:18 X 수능 끝나면 밥 ㄱㄱ 로이 08/09/02 13:51 R X 너의 손놀림에는 대답을 해주는구나.. 나의 손놀림에는 얘가 짜증을 내는데 ㅋㅋ 결론은 밥사줘 bassist. 08/09/04 14:04 X 회사원은 껒여 기타는 치냐 kir 08/09/02 21:18 R X 저...저도 밥? =ㅂ=에헷 bassist. 08/09/04 14:05 X 오오 동네 주민 오오... 김밥 천국이라도 갈까여 ... kir 08/09/06 18:06 X 네 치즈라면 먹고싶다능=ㅂ= 아님 그 옆집에서 짜장면 'ㅅ' bassist. 08/09/08 11:59 X 헐 어딘지 아시는구나... 역시 동네 주민? ㅋ 어젠 와우 하느라 irc에서 답을 못해버림 죄송 oTL 아이디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로 저장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