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jinurius.cafe24.com/tt/rserver.php?mode=tb&sl=365

everclear 06/12/29 15:48 R X 형 그러니까 캠하나 사서 설치해놓으세요 (....) bassist. 07/01/02 10:34 X 캠 설치한다고 해도 그것만 보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잖니 -_- Na:Da 06/12/29 16:28 R X 학교갈때 크로스백 하나메고 "아 들거없다!" 라며 좋아하면서 주머니에 손을 넣고 따뜻하게 갔었는데. 내일 방학식한다고 자기 물건 가져가라해서 양손에 책이 가득찬 쇼핑백2자루 들고 집에왔어. 지금도 손이 꽁꽁얼어서 얼얼함 ㅠ_ㅠ bassist. 07/01/02 10:35 X 버로우는 언제 푸니 ... 누리군 06/12/29 17:23 R X 나도 이제 연말연시 분위기 안난다. 시골에 있으니 더한 듯 하군 -_-; 그나저나 HOT에 핑클이면 충분히 옛날 생각 날 법도 하구만.. 나도 고3때 정지영의 스윗 뮤직 박스와 이수영의 감성시대를 애청했었건만..(음도시민은 아니었다 -_-;) 어딘가 진득하게 있지를 않으니 더 음악을 안 듣게 되는듯? bassist. 07/01/02 10:35 X 정신과 시간의 방 [...] 웬디 06/12/29 21:28 R X 오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assist. 07/01/02 10:35 X 그래 너도 새해 복 많이 받으렴 잇힝 nowing 06/12/29 21:33 R X 나도나도! 말일에 당직이야 (...) bassist. 07/01/02 10:35 X 존나 개안습... 눈이나 안 오기를 빌어주마. R.kei 06/12/29 23:06 R X 아니 고양이가 옷장을 열고 이불을 꺼낸다고 -_-???;;; bassist. 07/01/02 10:36 X 닫아 놓고 갔는데 열려 있고 이것저것 다 나와 있는 거 보면 범인은 걔네들밖에 없죠 뭐 ; won 07/01/01 14:44 R X 복받어! 그리고 저번 리플에 대한 답변. 사하다... [sahada, ssahada] 아주 멋지고 훌륭하다. (동의어 : 멋지다, 끝내준다, 간지난다) ex) 야~ 그 옷 사한데? …방언 얘기하길래 그냥(이건 은어) bassist. 07/01/02 10:36 X 처음 들어보는 말이군 [...] 형도 복받어(득템 ?)? 아이디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로 저장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