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무제
일기 |
05/10/17 08:39
|
|
|
양치질 시작한지 몇 초도 안 되어 입안의 치약의 1/3이 세면대로 툭 떨어지는 것이 졸라 아깝다고 생각하며 한 주의 시작을 맞이했다.
출근이나 하자... |
관련글(트랙백) |
댓글(11)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jinurius.cafe24.com/tt/rserver.php?mode=tb&sl=179
|
|
시드 05/10/17 10:45 R X
그래서 난 치약짤때 칫솔 깊숙히 들어가도록
칫솔모를 눌러가며(?) 짜지
...
|
bassist. 05/10/18 15:05 X |
|
|
그런 방법이 있었군... |
|
|
nowing 05/10/19 01:22 R X
그냥 양치질 초반에는 입을 다물고 닦으면 되지.
|
bassist. 05/10/20 00:08 X |
|
|
졸라 똑똑한 놈... 니가 짱이다. |
|
|
피앙 05/10/20 01:05 R X
아깝네요 ㅠ.ㅠ
|
bassist. 05/10/20 17:08 X |
|
|
후훗 이제 조심하고 있지. |
|
|
AKI 05/10/24 11:07 R X
삼키세요(?)
|
bassist. 05/10/24 22:51 X |
|
|
삼키나 흘리나 못 쓰는 건 마찬가지... |
|
|
비버 05/10/26 10:55 R X
빠시의 입을 칫솔이라는 전송선로로 연결하면 반사계수가 1/3이 되어 입사되는 치약의 1/3이 되돌아가고 2/3이 투과되는데, 칫솔과 빠시의 손은 정합처리가 되어있어서 되돌아간 1/3이 세면대로 떨어져서 없어지는 것이로군
[?!?!?!?!]
|
withonion 05/10/26 12:19 X |
|
|
치약량 보존 법칙은 베이스로 깔려있네~ |
|
bassist. 05/10/27 01:15 X |
|
|
님들 매너효 |
|
|
|
|
|
|
bassist.'s nazono blog
no shovels, no gains.
|
S |
M |
T |
W |
T |
F |
S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1 | 2 | 3 | 4 |
|
|
+ Total : 348496
+ Today : 44
+ Yesterday : 21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