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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vy, Insomniac Doze
음악 |
11/12/08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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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리모, 포스트 하드코어, 처절한 절규, 절망 속의 희망, ...
지금까지 envy에게 붙은 수식어들은 그냥 문자일 뿐이다.
이게 맘에 드는 순간 기존의 말들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져버릴 것이다.
아래는 마지막 트랙, A Warm Room
終わりが見えたよ
家に帰ろ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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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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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ist.'s nazono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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