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십이국기를 읽으면서
단상 |
04/08/03 20:37
|
|
|
'눈물을 마시는 새'를 읽고 난 후에 읽으니 더욱 각별하게 느껴진다.
'눈물을 마시는 새'를 읽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눈물을 마시는 새'라는 것은 [왕]이다(아직 안 읽은 사람들을 위해서 흰색으로 처리했으니 읽은 사람들은 긁으면 나옵니다 - 안 긁어도 알려나).
그런데 십이국기에서 [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니 주인공 요코의 심정도 왠지 이해가 되고... 아무튼 이래저래 흥미진진하다.
에휴 소설만 읽지 말고 다른 일도 해야 하는데... |
관련글(트랙백) |
댓글(13)
|
|
|
|
bassist.'s nazono blog
no shovels, no gains.
|
S |
M |
T |
W |
T |
F |
S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1 | 2 | 3 | 4 |
|
|
+ Total : 343963
+ Today : 559
+ Yesterday : 4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