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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청소
일기 |
06/01/0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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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방청소를 했다. 이전에는 19인치 모니터가 책상 위에 있었는데 별로 쓰지도 않는 것이 자리만 차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프린터가 바닥에 그냥 내려가 있었기에 공간을 낭비하고 있었다. 그 주위로 너저분하게 널린 잡동사니들... 아래는 참고 사진.
모니터 위에 얹어진 수건이 보인다.
아무튼 굉장히 너저분 했는데 물건들을 싹 치우고 옥상에 올라가 이불도 탈탈 털고 많은 먼지들을 치웠다. 방이 워낙 너저분했기 때문에 위생에도 위협을 느끼고 있었고... 이젠 좀 안심이 된다.
진작에 좀 치우고 살 걸 그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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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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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06/01/02 00:12 R X
ㅎㅎ 쉽지 않지, 자취생에게 청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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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ist. 06/01/03 09:15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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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확실히 그렇더라고요.
청소를 자주자주 해야겠음...
오늘 집에 가서 방이나 닦아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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