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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garden - Fire Cracker
음악 |
09/09/02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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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노래를 다 따고 피곤에 쩔은 빠시의 새벽 음악 감상 시간 그 두 번째.
쿵 쾅 쿵 쾅 쿵쿵쾅
now I finally understand
am I sick? not anymore,
how could I be tonight?
쿵 쾅 쿵 쾅 쿵쿵쾅
닫기
사실 뭐 별로 설명할 것도 없는 노래.
박진감 넘치는 인트로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빠른 아르페지오
폭발하는 후렴
정말 세련된 노래다.
@
역시 Gib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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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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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jinurius.cafe24.com/tt/rserver.php?mode=tb&sl=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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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opia 09/09/02 09:29 R X
오오오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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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ssist. 09/09/03 02:29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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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만든 노래같음
호소미 타케시 =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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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 09/09/03 00:20 R X
엘레가든 노래는 다 해보는 거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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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ssist. 09/09/03 02:30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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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이 노랜 공연곡은 아녜요 일단은
나중엔 할지도 모르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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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ist. 09/09/11 04:11 R X
감자 미안 스팸 트랙백 지우다 실수로 니 댓글도 날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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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ist.'s nazono blog
no shovels, no g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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