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110129
일기 |
11/01/30 02:55
|
|
|
빡빡한 일정을 마치고 '오늘은 밤을 새야할지도 모르겠군' 이라는 생각을 하며 손을 씻고 있는데 코피가 주르륵 흘렀다. 아직 밤 샌 것도 아닌데 생각만으로 이렇게 된 건가? 하는 실없는 생각이 들었다.
다행하게도 밤은 새지 않아도 될 것 같긴 한데... |
관련글(트랙백) |
댓글(2)
|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jinurius.cafe24.com/tt/rserver.php?mode=tb&sl=832
|
|
JC 11/01/30 08:21 R X
요새는 뭘 하시느라 밤새고 그러시나요... ㄷㄷ
|
bassist. 11/01/31 03:02 X |
|
|
서울을 벗어나 멀리 다녀오기도 하고 계속 할 일이 있어서...
방학 맞은 백수고 규칙적으로 뭐 하는 것도 있는 게 아닌데 정말 '일없이 바쁘다'라는 게 이런 거구나 싶다 |
|
|
|
|
|
|
bassist.'s nazono blog
no shovels, no gains.
|
S |
M |
T |
W |
T |
F |
S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1 | 2 | 3 | 4 |
|
|
+ Total : 347774
+ Today : 141
+ Yesterday : 100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