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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mical Brothers - Elektrobank
음악 |
11/03/05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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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틱틱거리는 스네어, 둥- 둥둥둥- 하면서 머리통을 울려대는 베이스와 신경질적으로 반복되는 드라이브 걸린 신스 소리. 빅비트의 진수가 뭔지 들려주는 노래다. 헌데 뮤비는 리듬체조... 그런데 이거 꽤 재밌다. 노래는 1:25 경부터 나오지만.
발목 부상을 입은 체조 선수가 부상을 딛고 좋은 점수를 획득한다는 실제 있었던 해프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뮤직 비디오. 감독은 스파이크 존스인데 저 주인공과 후에 결혼했다. 그런데 주인공이 '대부'의 감독인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의 딸인 소피아 코폴라(그녀는 독자적인 커리어를 쌓았다). 이게 뭐야... 뭐 나중엔 이혼했다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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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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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ing 11/03/06 20:59 R X
역시 뒷얘기가 더 흥미진진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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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ist. 11/03/06 21:11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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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보단 별사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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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ist.'s nazono blog
no shovels, no g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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