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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한 밤
일기 |
04/09/19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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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허전하다.
생각해 보면 내가 이러고 있을 때도 아닌데.
다음 주에 내야 할 숙제와 과제들이 5개이고(진척도는 0) 다들 힘든 것들 뿐이다.
아까 낮부터 계속 배는 고프지, 먹을 건 하나도 없지.
선형대수학 책은 왜 또 이리 안 읽히는지...
옛날 사진(이라고 해 봤자 1년 전)들 보니 아련한 것이 또 허전하고.
너무 간만에 이런 기분 느껴보는 것 같다.
BGM은 언니네이발관 - 너의비밀의화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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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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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ist.'s nazono blog
no shovels, no ga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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