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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 Harvard - Lesson
단상 - 리뷰 |
06/03/0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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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 and Dirty로 잘 알려진 Harvard. 실은 나도 이용석 홈페이지에서 Clean and Dirty를 처음 들어 보고 '얘네들 괜찮네'싶어서 어쩌다 보니 음반까지 사게 되었다. 모르는 사람들은 찾아서 들어 보면 '어라 이 노래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하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내가 요즘은 음악을 들을 때 시시콜콜한 뒷 배경이나 가십거리들을 찾아서 즐겨 보는 편이 아니라서 여기에는 별로 적을 것이 없다. 그저 이 사람들이 봄날 바람같은 살랑임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것밖에 할 수 있는 말이 없네.
01. Intro
02. Flakk
03. Haven't We Met
04. Sucha Thang
05. Slick Skate
06. Jojoba
07. Clean & Dirty
08. Louise
09. Breaktime
10. Back To Next
11. Learning
1, 2, 3, 5, 7 추천.
이런저런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서...
http://hyangmusic.com/View.php?cate_code=JROK&code=155&album_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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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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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jinurius.cafe24.com/tt/rserver.php?mode=tb&sl=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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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츠 06/03/04 22:53 R X
갑자기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나와서 알게 되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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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ssist. 06/03/06 12:10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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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전 TV를 원체 안 보니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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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 06/03/05 15:16 R X
하바드 하바드 하바드 토 토와 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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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ssist. 06/03/06 12:10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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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와 테이 앨범도 들어보고 싶은데 뭘 들어야될지 잘 모르겠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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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 06/03/06 20:17 R X
옆에 최근 올라 온글에
+ [음반] Harvard - Lesson (4)
+ 린과 페코 (6)
를
"음란 페코"로 봤어
나 왜이러지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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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ssist. 06/03/07 11:40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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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길래 내가 너윙이랑 놀지 말랬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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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h 06/03/07 10:32 R X
딸은 엄마를 닮는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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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ssist. 06/03/07 11:40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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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쫌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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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ist.'s nazono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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