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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바라기 07/03/21 07:57 R X 언제 갑시다.-_- bassist. 07/03/21 13:49 X 그럽시다. 그런데 여기서 가려면 가는데만 1시간 걸림... 저기 가는데는 회사가 목동에 있었을 때가 좋았는데 말이죠. R.kei 07/03/21 09:23 R X 그 탁탁 털 때 튄 물에 맞아봤음 -_-;;; 몹시 뜨거웠음. ㅠㅠ bassist. 07/03/21 13:50 X 그래서 조심해서 터는 거 같던데... 사실 제가 그 쪽 말고 주로 안쪽으로 앉았죠. 로이 07/03/21 10:15 R X 나도 코바코정식 가끔 먹는데~ ㅋ bassist. 07/03/21 13:50 X 이 동네 코바코가 좀 맛있더라 -.- 거긴 어떨지 모르겠네. 디지츠 07/03/21 10:17 R X 이거 왠지 30대 후반의 아저씨가 올려놓은 글같아.. 근데 정말 가보고 싶은데. 저런데를 알다니.. bassist. 07/03/21 13:52 X 6호선 상수역(2호선 합정역에서 환승해서 시내쪽으로 한 정거장)에서 내려 극동방송국쪽(홍대 방향)으로 가면 나옵니다. 아니면 홍대에서 걸어갈 수도 있고요. 위치는 좀 찾아보시면 금방 나올 듯. JM 07/03/21 10:28 R X 악마.... 먹고싶다.... bassist. 07/03/21 13:52 X 지난 번에 형이 했던 말이 아직도 가끔씩 기억나요. "라면은 돈코츠 라면이다!" 누리군 07/03/21 12:48 R X 맛있겠다... -ㅠ- bassist. 07/03/21 13:52 X 낄낄 여기 맛있다. 나다 07/03/21 15:31 R X 라면먹고 살만하다 ( ′ω｀)/ bassist. 07/03/22 16:48 X 저기 되게 맛있어 정길 07/03/21 22:15 R X 음식으로 자학하는법, 낄낄 표현 멋지다!! bassist. 07/03/22 16:48 X 낄낄 근데 배고파 죽겠네요 아주 ... AKI 07/03/22 11:41 R X 맛있어요 >.< bassist. 07/03/22 16:48 X 회사랑 좀 가까웠으면 더 바랄 게 없겠음 /엉엉 유키 07/03/22 23:10 R X 제가 최근에 갔을 때에는 The BEATLES의 Magical Mystery Tour 앨범이랑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앨범을 섞어서 틀어주고 있었어요 ㅎㅎ 참 좋은듯.. bassist. 07/03/23 01:35 X 리플 달러 왔는데 이 시각에 자방해 버렸심... 이게 다 유키 때문이다 ... 아이디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로 저장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