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사전  |  세계탐방  |  옆집소식  |  방명록  |  RSS  |  관리자
개강
일기 | 11/09/06 02:34
게을렀던 방학이 막을 내리고
오후였던 알람이 수정되었네

정신없이 다녔던 이놈의 학교
봄이 오기 전에 졸업해야지

어색한 머리모양
어색한 화장들 사이의
어색했던 나는
토익 성적을 확인했네

지루했던 수업이 모두 끝나고
집으로 돌아와서 선잠을 자네

학생들은 지금쯤 무엇을 할까
녹두를 뒤덮으며 마셔대겠지

비틀거리는 아이와
사방의 과가 속에
초라했던 나는
가로등의 그림자가 되어가네
관련글(트랙백) | 댓글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jinurius.cafe24.com/tt/rserver.php?mode=tb&sl=930

아이디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로 저장
내용
 

[PREV] | 1 | 2 | 3 | 4 | 5 | 6 | 7 | [NEXT]
bassist.'s nazono blog


no shovels, no gains.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소개
음악
단상
일기
사진
영화
린과 케이의 이야기
World of Warcraft
 최근에 올라 온 글
+ tumblr (8)
+ 돈과 권력 (4)
+ 반복학습 (7)
+ 주차 (4)
+ 사춘기? (6)
+ 업무 단상 (5)
+ Life and Time - 타인의 의.. (2)
+ 의사 선생님 (2)
+ 8 mile (2)
+ 혼자 밥 먹기 (6)
 최근에 달린 댓글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
 08/30 - 비밀 댓글
+ 성지순례합니다
 03/11 - ntopia
+ 성지순례합니다
 11/16 - erniea
+ 아니 이보시오 이게 누..
 07/27 - bassist.
+ 지난 번에 오프에서 만..
 07/27 - bassist.
+ 얼마전 종로에서 술을..
 07/08 - 나다
+ 내 웹호스팅 계정의 갱..
 02/08 - withonion
+ 흑흑... 옮기고 싶은데..
 02/03 - bassist.
+ 리플도 트랙백도 스팸..
 02/03 - bassist.
+ 그 또한 맞는 말이오
 02/03 - bassist.
 최근에 받은 트랙백
 달력
 글 보관함
 링크사이트
 방문자 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