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사전  |  세계탐방  |  옆집소식  |  방명록  |  RSS  |  관리자
2009년 4월 6일 _해당되는 글 1건
09/04/06   무제 (2)

무제
일기 | 09/04/06 14:19
이런 저런 밴드 카페나 클럽, 홈페이지 게시판을 보다 보면 팬들이 쓴 글을 보게 된다. 아무래도 팬들이 쓴 글이다 보니 칭찬 혹은 감사 일색의 글들이지만 어쩐지 내가 읽기 민망한(부끄러운?) 글들도 많이 보인다. '이런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부터 시작해서 정말 자신의 느낌을 털끝하나 빠뜨리지 않고 묘사한 글들도 많은데... 사실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제 3자가 보기엔 너무나 낯뜨겁지 않은가. 보다 보면 좀 그래서 언젠가부터 게시판쪽은 잘 안 읽게 됐는데 오늘 문득 그냥 그 사람들은 솔직한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보고 그런 글 쓰라면 안 쓰겠지만 그 사람들이 쓴 글이 내가 읽기 좀 거시기한 게 문제지 솔직한 생각을 쓴 그 사람들이 나쁜 건 아니지.
관련글(트랙백)(1) | 댓글(2)

[PREV] | 1 | [NEXT]
bassist.'s nazono blog


no shovels, no gains.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소개
음악
단상
일기
사진
영화
린과 케이의 이야기
World of Warcraft
 최근에 올라 온 글
+ tumblr (8)
+ 돈과 권력 (4)
+ 반복학습 (7)
+ 주차 (4)
+ 사춘기? (6)
+ 업무 단상 (5)
+ Life and Time - 타인의 의.. (2)
+ 의사 선생님 (2)
+ 8 mile (2)
+ 혼자 밥 먹기 (6)
 최근에 달린 댓글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
 08/30 - 비밀 댓글
+ 성지순례합니다
 03/11 - ntopia
+ 성지순례합니다
 11/16 - erniea
+ 아니 이보시오 이게 누..
 07/27 - bassist.
+ 지난 번에 오프에서 만..
 07/27 - bassist.
+ 얼마전 종로에서 술을..
 07/08 - 나다
+ 내 웹호스팅 계정의 갱..
 02/08 - withonion
+ 흑흑... 옮기고 싶은데..
 02/03 - bassist.
+ 리플도 트랙백도 스팸..
 02/03 - bassist.
+ 그 또한 맞는 말이오
 02/03 - bassist.
 최근에 받은 트랙백
 달력
 글 보관함
 링크사이트
 방문자 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