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jinurius.cafe24.com/tt/rserver.php?mode=tb&sl=267

Lein 06/04/27 17:33 R X 정적이 흐르거나 웃음이 흐르거나 둘 중 하나-_-; bassist. 06/04/27 21:12 X 아냐 아침 출근 지하철은 항상 조용해... 미칠듯이 조용하지 -_- ; Lein 06/04/30 03:21 X 아니 개그 얘기[...] bassist. 06/05/01 09:09 X 아 그렇군... -_- ;;; K.Maya 06/04/27 19:01 R X 센스가....; -_-b bassist. 06/04/27 21:12 X 웃겨 죽는 줄 알았음 Na:Da 06/04/27 20:19 R X 중학교에선, A: 우리 광합성이나 하러 가자! B: 합성이네 ! 그 후로 B는 볼 수 없었다. bassist. 06/04/27 21:13 X 저런 고난도 개그를 어째서... 역시 이 사회는 썩어 있습니다 ... AKI 06/04/27 20:21 R X 하하하! 늘 빨간버스를 타고 경부고속도로로 출근하는 울은 자리가 만빵이라 싱글벙글... (자다가 맨날 정류장 놓침) bassist. 06/04/27 21:14 X 경기도 시내 버스가 적자라고 하던데 그래서 운행 대수가 줄어서 사람이 많나 보네요... 요즘 지하철도 운행 간격 시간이 늘어났는지 예전보다 사람이 많은 느낌입니다. AKI 06/05/03 02:29 X 확실히 시내버스는 적자지요. 하지만 서울을 잇는 빨간버스는 적자일래야 적자일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현존하는 지하철보다 더 빠른 서울진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 메리트에서 벗어날수가 없는 상황이죠. 물론 신분당선이 완공되면 좀 이야기가 달라질수 있겠지만... bassist. 06/05/04 23:20 X 음... 교통쪽도 참 복잡하군요 -_- 시드 06/04/27 22:04 R X 훗 그것도 결국은 출근시간에 얘기 2교시에 등교하는 학생은 널널하지요 :D bassist. 06/04/27 22:22 X 평생 출근 안 할 것 같은 놈 처럼 이야기 하기는 디지츠 06/04/28 00:34 R X 우리회사는 건전(?)해서 A까지만 말해도 다 웃어줌. bassist. 06/04/29 23:01 X 개그 코드가 맞지 않는 걸지도 ... 김정훈 06/04/29 12:10 R X 미친듯이 합성하러 가야겠네. bassist. 06/04/29 23:02 X 푸하하 그러게요 아이디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로 저장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