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jinurius.cafe24.com/tt/rserver.php?mode=tb&sl=686

Rica 10/02/18 16:43 R X 마지막 줄 반전이 굿 bassist. 10/02/23 02:08 X 매사에 저렇게 살지 않으면 금세 '꼰대'가 되어버릴 것만 같아서요... 으허헣 슈레인 10/02/18 17:03 R X 뭔가 철학적인 냄새가 나는 글이네요 bassist. 10/02/23 02:09 X 난 철학이 뭔지 잘 모르겠어 ... cskwak 10/02/18 18:26 R X 조잡한 가십성 기사네여.. '쾌속 세대'라는 조급한 용어를 만들어서 스케이팅에서 한국 산업화의 역사를 횡단하는 억지성에 손발이 오글.. '파리의 연인'의 극내 캐릭터가 드라마에서 CF까지 경계 없는 영향력을 뻗친다고 비판하면서 뜬금없이 "포스트 모던 매트릭스 공황 상태" 라는 족보에도 없는 이상한 용어를 써재끼며 심각해하던 몇년전의 기사를 상기하게 하네.. bassist. 10/02/23 02:09 X 파리의 연인이 방영될 때도 이와 비슷한 이상한 기사가 있었나보군... 뭐 생각해 보면 항상 있을텐데 내가 우연히 음식점에서 발견한 것 뿐이겠지 -_- ;; Nada 10/02/20 00:04 R X 훈훈한 메달 소식을 틈탄 갱재성장/산업화드립이라니 아아.. bassist. 10/02/23 02:09 X ㅋㅋㅋㅋ 산업화드립 Dep 10/02/21 14:51 R X 그냥 기자(또는 데스크(또는 광고주))가 하고 싶은 말을 지껄인 거지...만약 금메달이 아니라 월식이 일어났다면 '쾌속 세대의 월식!'이라고 했겠지. "그렇다면 너도 그냥 하고 싶은 말 지껄이는 데에 불과하지 않느냐!!" 라고 말한다면 너나 나나 할 말은 없겠지만...최소한 우리같은 무지렁이들은 혹세무민은 하지 않잖아...그저 농민봉기를 준비할 뿐. 너와 함께 RtA를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연주하고 싶구나!! 그나저나, <참기름>이라는 곡은 들어 봤나? 이 곡 올리면 한국농산물가공협회에서 CM송으로 쓰자고 연락 올 줄 알았는데 연락이 없네... (아무리 몇줄짜리 리플이지만 이렇게 중언부언하다니 조금 반성하겠다 ㅋ) bassist. 10/02/23 02:11 X 쾌속 세대의 월식 ㅋㅋㅋ 아놔 그러게 신문 1면에다가 하고 싶은 말 지껄이며 혹세무민하는 건 좀 문제가 있지. 참기름 들어봤는데 쩔더라 ㅋㅋㅋㅋㅋ 역시 넌 천재야 중언부언이든 뭐든 언제나 리플은 대환영! 아이디 비밀번호 홈페이지 비밀글로 저장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