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사전  |  세계탐방  |  옆집소식  |  방명록  |  RSS  |  관리자
무제
일기 | 06/04/03 23:01
벌써 4월 3일이다. 4월이 된지는 3일째이지만 역시나 회사를 다니다 보니 월요일이 되어야 뭔가 시작하는 느낌이 들고 그렇다. 입사한 지도 벌써 3개월이나 지났고 2006년도 벌써 1/4이나 지나갔다. 이렇게 써 놓으니 참 많이 지나간 것 같은데 그 동안 별로 한 게 없는 것 같아서 그렇네. 예전 포스팅이 2006년에 이루어야할 목표 어쩌구 하는 배턴이 있었는데 그것도 못 지키고 있고... 한 게 있다면 아주 조금 회사 일에 적응을 해서 조금씩 일을 해 나가고 있고(다른 사람들에 비하면 엄청 떨어지지만 oTL)... 어라 뭐 딴 게 없네 -_- ; ?

요즘 힘든 일이 많다. 고난은 기회라는 말도 있듯이 힘내서 살아야지...
관련글(트랙백) | 댓글(14)

[PREV] | 1 ...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NEXT]
bassist.'s nazono blog


no shovels, no gains.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소개
음악
단상
일기
사진
영화
린과 케이의 이야기
World of Warcraft
 최근에 올라 온 글
+ tumblr (8)
+ 돈과 권력 (4)
+ 반복학습 (7)
+ 주차 (4)
+ 사춘기? (6)
+ 업무 단상 (5)
+ Life and Time - 타인의 의.. (2)
+ 의사 선생님 (2)
+ 8 mile (2)
+ 혼자 밥 먹기 (6)
 최근에 달린 댓글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
 08/30 - 비밀 댓글
+ 성지순례합니다
 03/11 - ntopia
+ 성지순례합니다
 11/16 - erniea
+ 아니 이보시오 이게 누..
 07/27 - bassist.
+ 지난 번에 오프에서 만..
 07/27 - bassist.
+ 얼마전 종로에서 술을..
 07/08 - 나다
+ 내 웹호스팅 계정의 갱..
 02/08 - withonion
+ 흑흑... 옮기고 싶은데..
 02/03 - bassist.
+ 리플도 트랙백도 스팸..
 02/03 - bassist.
+ 그 또한 맞는 말이오
 02/03 - bassist.
 최근에 받은 트랙백
 달력
 글 보관함
 링크사이트
 방문자 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