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사전  |  세계탐방  |  옆집소식  |  방명록  |  RSS  |  관리자
분무기
일기 | 12/10/18 01:25
분무기를 오래도록 쓰지 않아 내부가 지저분해 보이는데 딱히 청소할 방법이 없어서 버리고 새 분무기를 사고자 마음을 먹었다. 마트에 가 보니 당근 모양의 귀여운 분무기가 있길래 천원 정도 더 비쌌지만 그걸 사서 왔다. 방에 와서 물을 넣으면서 생각해 보니 불투명한 용기라서 투명한 일반 분무기에 비해 위생상 좋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왜 이런 생각들은 살 때는 안 드는 걸까. 아직 살아가는데 모르는 것들이 너무 많다.
관련글(트랙백) | 댓글

[PREV] | 1 | 2 | 3 | [NEXT]
bassist.'s nazono blog


no shovels, no gains.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소개
음악
단상
일기
사진
영화
린과 케이의 이야기
World of Warcraft
 최근에 올라 온 글
+ tumblr (8)
+ 돈과 권력 (4)
+ 반복학습 (7)
+ 주차 (4)
+ 사춘기? (6)
+ 업무 단상 (5)
+ Life and Time - 타인의 의.. (2)
+ 의사 선생님 (2)
+ 8 mile (2)
+ 혼자 밥 먹기 (6)
 최근에 달린 댓글
+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
 08/30 - 비밀 댓글
+ 성지순례합니다
 03/11 - ntopia
+ 성지순례합니다
 11/16 - erniea
+ 아니 이보시오 이게 누..
 07/27 - bassist.
+ 지난 번에 오프에서 만..
 07/27 - bassist.
+ 얼마전 종로에서 술을..
 07/08 - 나다
+ 내 웹호스팅 계정의 갱..
 02/08 - withonion
+ 흑흑... 옮기고 싶은데..
 02/03 - bassist.
+ 리플도 트랙백도 스팸..
 02/03 - bassist.
+ 그 또한 맞는 말이오
 02/03 - bassist.
 최근에 받은 트랙백
 달력
 글 보관함
 링크사이트
 방문자 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