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박민규
"미녀가 싫다기보다는 미녀에게 주어지는 세상의 관대함에 나는 왠지 모를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다."
핑퐁, 박민규
두근두근 내 인생, 김애란
달려라 아비, 김애란
미학 오디세이 1 2 3, 진중권
이 분 글 참 잘 쓰심...
픽션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번역이 어렵게 된 건지 원문의 형식이 난해한 건지. 보는데 어려움
괴델, 에셔, 바흐
보르헤스 책도 미학 오디세이에서 보고 빌린 거지만 GEB도 마찬가지. 헌데 이 지옥같은 번역...
이걸로 올해 대여는 서른 권을 돌파
졸업하면 학교 도서관이 제일 아쉬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