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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그 후
일기 |
05/02/21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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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않은 자는 보지 않았기에 당연히 말할 수 없고
본 자는 보았기에 감히 말할 수 없다
라는 유홍준 선생님의 문구를 써 놓고 '귀찮아'하고 싶지만 일어난 일들이 너무 많았기에...
다녀 와 보니 PDA의 배터리가 방전되어서 리셋.
방은 여전히 너저분 하고
그 동안 하지 못한 일들이 3배는 불어난 듯 나를 덮쳐온다.
여행기를 언제 쓸 지는 모르겠지만 빠른 시일 내에 조금씩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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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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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id☆ 05/02/21 03:41 R X
일어난 이들이 많다니
보통 여행가서 잠만 쳐 잘리가 없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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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ist. 05/02/21 09:57 R X
어휴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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飛烏 05/02/21 12:12 R X
사진부터 올려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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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ist. 05/02/21 12:12 R X
그럴 수가 없는 게... 사진을 먼저 보여주면 재미가 없거든.
애니 방영할 때도 화면부터 공개하진 않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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