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을 함
합주실에서 방에서
베이스 줄을 105로 바꿈
넥이 휘청거려서 접합부를 잘 조였더니 데드스팟 문제와 튜닝 시 음 왔다갔다하는 것도 같이 없어진 것 같음 이건 추후에 정리를 하자
3월 24일에 공연 예정
자세한 건 확정되면 다시
2월에 술을 한 방울이라도 입에 댄 날이 17일
지난 금요일에 처음으로 소주를 1병 조금 넘게 마셔본 것 같음
게임하다 계속 걸려서 벌칙으로 마신 거긴 한데 재밌었음
오늘 본의 아니게 비를 쫄딱 맞음
어푸어푸
야근하고 터덜터덜 집에 갈 때는 Envy의 A Warm Room이 최고
끝이 보인다 집으로 돌아가자
집에 돌아가면 모든 게 끝나버릴 것 같은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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